전반적으로 회사 연혁과 비젼에 대한 간단한 설명부터 지필시험, 기업 자소서와 과제에 관한 피드백까지가 주인 강의였습니다.


일주일 간 강의 피드백이 실시간으로 가능했고 4강의 중 가장 인상깊게 들었던 NCSOFT와 컴투스 강의였습니다.

NCSOFT의 경우, 과제와 해야하는 일의 디테일했어서 과제의 시작을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컴투스의 경우, 부여된 과제의 예시가 있어 홀로 과제를 작성할 때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기 수월했었습니다.

넷마블의 경우, 비전/미션, 기업 연혁, 사업 구조, 주요게임, 매출, 합격생 스펙, 과제 등으로 아래의 순으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스마일게이트의 경우, 로스트아크 게임 플레이했던 경험이 미리 지원 회사의 게임을 플레이해야한다는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첫 강의로 들었던 만큼 엄청난 과제의 양과 알아야할 모든 지식을 총집합한 기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4가지의 강의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과제수행을 하며 시간이 부족했었고 노력은 더욱 부족했었지마나 모자른 과제에 대한 피드백에서 배울 점이 많았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