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Even I

게임회사에 합격하기 위한

모든 교육을 제공합니다

지금보다 더 높은 연봉과 더 좋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게임업계 취업을 향한 여정을 곁에서 함께합니다.

‘심지어 나도 할 수 있다’

이븐아이 창업자는 학점 2.3의 꼴등 스펙으로
연봉 5,000만원을 받는 K사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스펙이 부족한 취준생, 타 업계 직장인 등
수많은 분들의 게임업계 합격을 도왔습니다.
그렇게 이븐아이 겜설팅이 탄생했습니다.

이븐아이(Even-I)는 ‘심지어 나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특출난 스펙 없이도, 게임 플레이 경험 없이도
올바르게 준비하면 게임회사에 합격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면접관에게 신뢰를 얻는 지원자로 만들어 드립니다

게임업계 면접관의 눈에 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뛰어난 게임 이해도와 직무 지식을 갖추는 것입니다.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교수법을 통해
면접관이 반할 수밖에 없는 지원자가 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먼 훗날에는 ‘이븐아이 출신 = 믿고 뽑는 인재’ 라는 인식이
게임업계 내에 생겨나게 만드는 것이 이븐아이의 목표입니다.

이븐아이의 서비스

포기하지 않으면 합격합니다.

월평균 10명의 합격자가 꾸준히 배출되고 있습니다.
(인증된 합격생 22년도 기준 196명 & 23년도 기준 140명)

최종 면접에서 이븐아이 동기끼리
경쟁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모 대기업 특정 직군 합격생 4명 중 3명이
이븐아이 수강생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누구나
게임업계 현직자가 될 수 있습니다.